김정설 이사장·태준호 사장 취임

▲ 신임사장 태준호 장로, 직전부이사장 동현명 장로, 신임이사장 김정설 목사, 직전이사장 석찬영 목사, 직전사장 김상현 목사(좌측부터)

예장합동(총회장:권순웅 목사) 기독신문(이사장:김정설 목사, 사장:태준호 장로)은 10월 27일, 총회회관에서 이사장·사장 이·취임 감사예배 및 문서선교운동본부 발대식을 거행했다.

▲ 신임사장 태준호 장로, 신임이사장 김정설 목사, 총회장 권순웅 목사(좌측부터)

신임이사장 김정설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기독신문이 교단을 깨우는 나팔수가 되고 교단을 보호하는 파수꾼의 사명을 잘 감당하여 교단의 역사를 바르게 남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복음을 위한 정직한 보도 진실한 보도를 하는 신문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지도편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감사패 증정:신임이사장 김정설 목사, 직전이사장 석찬영 목사(좌측부터)

서기 함성희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제1부 예배는 부이사장 김경환 장로의 기도, 회록서기 김성환 목사의 성경봉독, 소프라노 남상임 집사(경희대 교수)의 특송, 총회장 권순웅 목사의 설교(‘섬김의 리더십’ 마 25:25~28), 총무 안상헌 목사의 광고, 직전이사장 석찬영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 신임사장 태준호 장로, 직전사장 김상현 목사(좌측부터)

제2부 이·취임식에는 57회기 이사장 석찬영 목사, 사장 김상현 목사의 이임사, 58회기 이사장 김정설 목사, 사장 태준호 장로의 취임사, 직전이사장 석찬영 목사, 직전부이사장 동현명 장로, 직전사장 김상현 목사에 대한 감사패 증정, 본사 직원 및 하객의 화환 증정,

▲ 감사패 증정:신임이사장 김정설 목사, 직전부이사장 동현명 장로(좌측부터)

증경총회장 김종준 목사의 격려사, 총신대 법인이사장 김기철 목사, GMS 이사장 박재신 목사, 총회총무 고영기 목사, 주필 김관선 목사의 축사, 신임이사장 김정설 목사, 신임사장 태준호 장로의 인사, 김기성 목사의 섹소폰 특주 순서가 있었다.

▲ 임성원 장로, 안상헌 목사, 김성환 목사, 동현명 장로, 이성배 목사, 김경환 장로, 김진하 목사, 김정설 목사, 석찬영 목사, 김상현 목사, 태준호 장로, 김기철 목사(좌측부터)

총무국장 임종길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제3부 문서선교운동본부 발대식은 전속 찬양 사역자 이경미 사모의 찬양, 사장 태준호 장로의 설립 취지 설명, 발행인 총회장 권순웅 목사의 조직 발표 및 임명장 수여식·깃발 수여식, 편집국장 노충헌 목사의 비전 선언문 낭독, 신임부이사장 김진하 목사의 폐회기도 순으로 진행됐다.